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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법인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드립니다. 사건 2012부해 363 한국철도시설공단 부당해고 구제신청 충남 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되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청구를 의뢰드립니다. 요지 : 저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처 총무부 에서 근무하다가 뇌물봉투의 필적감정서에 제 필적이 똑같게 감정되었다는 거짓으로 5월 12일부터 형사입건시킬것같은 분위기로 몰아가다가 5월 15일 오전에는 인사부에서 사직서를 안쓰면 파면 시키겠다는 파면 예고를 받는등 소정의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고 저를 파면 시키겠다는 강박과 거짓으로 사직서를 유도하여 의원면직 처분후에 제가 근무하는 회사 근무지 관할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에 2012부해 363 로 구제신청한 사건의 재심신청 이오며 노무법인푸른솔에서 온라인에 게시하신 저와 유사사례라고 볼수 있는 내용 ( 징계절차상의 소명의 기회도 부여하지 않고 사직서 제출을 사실상 강요한 것으로 보아 이는 부당해고라 할수 있다. 그러므로 원고는 000 에게 지금까지 지급하지 못한 소정의 급여등을 지급하고 복직 시켜야 한다 는 내용입니다.) 과 제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제출하려고 작성했던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첨부하여 올려드리오니 힘없는 노동자의 억울함을 벗겨 주시기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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