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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내드린 중앙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의뢰서 에 제 주소와 연락처 누락 및 저의 사례와 유사한 노무법인푸른솔 승소사례 파일을 첨부하여 보내 드리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의뢰인 성명 : 양병찬 전직위 :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영지원처 총무부 과장 주소 : 대전시 사정동 276-2 오토빌라 2동 103호 전화번호 : 042-587-7078 핸 드 폰 : 010-8449-7078 추신 1. 제가 직권면직 되었을때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승소하여 복직되었는데 그때 강노무사님께 천만원을 드렸는데 강노무사님이 많이 준것이라고 하시니 저는 이것도 뇌물과 연루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2. 저는 2008년 12월 9일 에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한 "경제활력찾기 국민제안운동"에 참가하여 수출활성화에 기여한것이 인정되어 "최우수상" 수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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